CLASSIC OXFORD SHIRT

사실 한국에서는 셔츠자체를 잘 안입고, 특히 휜셔츠는 뭔가 어색하고 촌스럽다 느꼈는데
미국에오니 휜셔츠가 참 요긴하게 잘쓰이더군요.

그냥 청바지에 약간 타이트한 휜셔츠 하나만 걸쳐도 어느자리든지 참석가능할만큼 깔끔해지고
재질도 나름 고급스러운데다가 피팅감이 좋아 자주 애용한답니다.

사이즈 딱맞게만 입으시면 4계절 어디든지 착용가능한 '강추' 제품입니다.

PS.참고로 저는 결혼 사진촬영때 입었어요...ㅋㅋ

by 김헐크 | 2009/10/17 13:20 | 트랙백 | 덧글(2)

(천기누설) A&F SALE 예감..


천기누설입니다. 사진들 잘봐두세요. 현재 70불하는 에버크롬비 남성용 후디입니다.

정확하게 12월 넘어가면서 40불 아래로 떨어집니다...(4년동안 눈팅했더니 그냥 감오네요..ㅋ)
여성분들도 참고하시는게 좋은게 S사이즈는 여자분들이 입어도 딱 좋을 사이즈라서
어차피 세일시즌되면 L 나 XL 는 대부분 사이즈가 빠질것이고 남는것들은 M혹은 S가 많아질테니까
한번쯤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XL 나 L 등 가장 많이 선호되는 사이즈가 많이 빠지긴 하지만 그래도 세일시즌까지 물량확보 거의다 되니까
지금 지르지 마시고, 조금만 기다렸다가 질러주시길...그때되면 1개값으로 두개사니깐요..ㅎㅎ

by 김헐크 | 2009/10/17 13:16 | 트랙백 | 덧글(0)

a&f를 입을때에는 신발은 무얼신지?.....

사실 여자분들이야 굽낮은 로퍼도있고 여러가지 종류의 신발이 많으니까 괜찮지만
남자로써 에버크롬비 스타일옷을 입은후에 신발이 항상 걸렸습니다.

여름이야 쪼리하나로 밀고나가면 되지만, 겨울에 발가락 동상걸려가면서 까지 신을수는 없는노릇이고
에버크롬비 매장에서 일하는 남자애들 흘끗흘끗봐도 열이면 열 위의 가죽쪼리를 신습니다(계절에 관계없이요...어차피
실내에서 일하니까...)

그래서 고민하다 그나마 어울리는 신발이 만인의 신발인 컨버스화 입니다.
한번 에버크롬비 알바가 신을걸 봤는데, 나름괜찮더군요. 색깔만 적당히 맞으면 무난해 보였습니다.

요즘에 제가 주로신는 신발은
입니다. 양말벗고 바지밑단만 적당히 조절해서 신으니까 무난하더군요,대신 지옥의 발냄새를 얻게되었지요.

로퍼의 특성상 양말을 신으면 뭔가 열라웃겨보여서 그냥 맨발로 신는데 한 1시간만 지나면 발에 땀차는 느낌이 나면서
신발을 벗는순간 살상무기를 손에 넣은듯한 느낌입니다.

암튼....

에버크롬비는 각성해서 옷만말고 신발이랑 남자용 가방도 한번쯤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쩝.

by 김헐크 | 2009/10/17 13:01 | 트랙백 | 덧글(0)

A&F MASON MOUNTAIN SHIRT


항상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들면 출시하는 체크남방 시리즈중 하나입니다.

기본셔츠를 빼놓고는 현재 에버크롬비에서 판매하는 셔츠는 대부분 체크무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얼마전에 친구랑 쇼핑가서 한번 보여준적이 있었는데 그녀석 말로는 "looks like a farmer..."라고 해서
소심한마음에 못사고 그냥온적이 있는데..ㅋㅋ 보면볼수록 농부같긴 하네요.

아마 얘도 조만간 세일에 합류할듯 합니다.

by 김헐크 | 2009/10/17 12:53 | 트랙백 | 덧글(0)

(Gony님 말대로) 야상은 진리-


고니님 포스팅보고 좀 혹해있다가 ABERCROMBIE AND FITCH 간김에 여동생이 질러준 야상입니다.

조금 타이트한 맛이있는 L사이즈와 조금 넉넉한감이 있는XL에서 고민하다 그냥
L로 질렀네요. 엊그제온 니트를 받쳐입으니 따뜻하고, 요즘처럼 어설프게 추운날씨에 제격인듯 하네요.

산지 한 일주일 되어가는데 아직 첫 옷냄새(에버에서는 향수를 뿌려놓지요...)가 가시질 않아
방에 향수냄새가 그득합니다.

암튼 사고나서 입으면서도 굉장히 기분이 좋은옷입니다.

by 김헐크 | 2009/10/17 12:37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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